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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금색의 금속성 박을 종이나 패키지 표면에 전사하여 글자, 로고, 패턴 등을 표현하는 후가공 방식입니다. 금색 잉크로 인쇄하는 것과 달리 박 특유의 금속성 광택과 반사 효과를 표현할 수 있어, 패키지에서 특정 요소를 강조하거나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할 때 활용됩니다. 금속박은 일반적인 인쇄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높은 반사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금박이라고 해서 실제 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패키지 제작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금박은 금색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진 박 소재를 의미합니다. 금색 안에서도 밝기와 색감이 다양하고 유광, 무광 등 표면의 광택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가공
박
금박

금박의 주요 특징🔗

금박이 적용된 패키지 부분을 확대
금속성 광택
빛을 반사하는 금속 특유의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분 강조
로고, 제품명, 패턴 등 원하는 부분을 선택적으로 강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금색 표현
박의 종류에 따라 금색의 색감과 광택 정도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 따른 표현 차이
종이의 표면과 박의 종류, 디자인의 굵기와 면적 등에 따라 가공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용어

귀도리
귀도리
인쇄물 모서리의 각을 둥글게 재단하는 후가공으로, 명함·카드·태그 등에서 많이 쓰이며 R값(반경) 크기에 따라 곡률을 선택합니다.
금형
금형
금형은 제품이나 소재를 일정한 형태로 가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틀이나 도구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제조 분야 전반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가공하려는 소재와 목적에 따라 형태와 재질, 제작 방식이 달라집니다. 패키지 제작에서는 ‘금형’이라는 표현이 특정한 하나의 도구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박스의 형태를 재단하기 위한 목형, 박이나 형압 등의 후가공에 사용하는 동판이나 가공용 판처럼 각각의 공정에 맞는 도구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견적서 등에 ‘금형비’가 포함되어 있다면 어떤 공정에 필요한 제작 비용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형
목형
톰슨(따냄기) 공정에서 전개도(칼선)대로 자르기(컷)·접힘선(오시)·미싱(점선) 을 구현하기 위해, 베니어 합판 등의 판재에 칼날(따냄칼)과 오시용 부품(누름괘), 고무(이젝션 러버)를 설계대로 삽입·고정한 가공용 틀입니다. 전개도 정확도와 생산 품질을 좌우하므로 CAD/레이저 제작 정밀도와 조립 품질이 중요합니다.
무광코팅
무광코팅
인쇄물 표면에 무광(매트) OPP/BOPP·나일론 계열 필름을 열과 압력으로 접착(써멀 라미네이팅)해 반사를 줄이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코팅입니다. 필름 코팅이므로 기본적인 표면 보호와 생활 방습(내습) 성능도 함께 확보됩니다.
미싱
미싱
톰슨(도무송) 공정에서 ‘- - - -’ 점선 절단을 넣어 손으로 쉽게 뜯기 또는 임시 고정/분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가공입니다. 쿠폰·티켓 같은 절취물부터 과자·티슈 박스처럼 개봉선을 만드는 패키지까지 폭넓게 쓰이며, 설계에 따라 일반미싱, 지네발(지퍼)미싱, 마이크로(이중)미싱 등으로 나뉩니다. 또한 접힘 보조를 위해 점선 강도를 낮춰 쓰거나, 컷오시(Cut-crease)처럼 절개+누름선을 병행해 접힘성을 높이는 변형도 현장에서 활용됩니다.
부분코팅
부분코팅
인쇄물의 특정 영역에만 투명 코팅막을 올려 광택·대비·질감을 강조하는 후가공으로써 보통 무광 라미네이팅 위에 로고·브랜드명 등 포인트를 유광으로 띄워 주목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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