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셋인쇄
223×95×340(mm)
오뛰르(Otture)는 푸드를 베이스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리빙 브랜드로 지구를 위해, 앞선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오뚜기가 제안하는 친환경 워시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뛰르의 친환경 제품에 걸맞게 패키지의 지류를 친환경 특수지인 무염료 크라프트지를 사용하여 제작을 하였습니다. 무염료 크라프트지는 일반적인 크라프트지와 달리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제조 된 종이로, 일반적인 크라프트 제지보다는 조금 더 밝은 색을 띄며 가격은 크라프트지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염색되지 않은 펄프 본연의 표면색상으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에 알맞으며, 백색고지를 이용한 후면은 밝은 회색을 띄고 있어, 안쪽 면이 보이는 포장가공시 깨끗하게 정돈 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강도와 가공성으로 단상자 가공에 주로 사용되고, 코팅을 하지 않아 재활용에 가능합니다. 주로 단상자, 커피캐리어, 타올박스, 북커버, 피자박스, 텀블러케이스 패키지 박스에 사용됩니다.
패키지 박스의 형태로 B형 단상자 형태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단상자는 화장품 패키지박스, 식품패키지박스, 의약품 패키지박스 등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박스형태로 가벼우면서도 견고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그 중에서도 저렴한 비용이라는 가장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B형 단상자의 바닥부분은 무게가 나가는 제품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삼면접착의 형태로 박스제작을 하였습니다.
실크인쇄는 공판인쇄의 하나로 명주, 나이론, 테트론, 스테인레스 등의 망사를 이용해 틀을 만들고 밀대로 잉크를 압출시켜 인쇄하는 방법입니다. 실크인쇄는 조직이 매우 섬세한 실크섬유를 사용해 '실크' 라고 불립니다. 실크인쇄는 옵셋인쇄처럼 컬러풀하고 디테일한 표현은 어렵지만 보다 선명한 인쇄가 가능합니다. 또한 섬유질을 사용하는 판의 특성상 유연하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에 직접적인 접착인쇄가 가능합니다. 옵셋에서는 불가능한 천, 플라스틱, 고무, 비닐 등 다양한 소재에 사용할 수 있으며 색상의 제한이 없고 잉크층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유리, 금속, 도자기 등에도 인쇄 가능합니다. 이번 패키지 박스 제작은 이러한 실크인쇄와 함께 2차, 3차 인쇄를 하여도 색상 변화없이 발색이 선명하게 나오는 별색인쇄를 하여 선명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색상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상자와 함께 굿즈세트를 담을 수 있는 쇼핑백은 모조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모조지는 일반적으로 인쇄할 때 사용하는 A4용지보다 조금 두껍고 광택은 없는 종이이며 면이 매끄럽고 가격이 저렴해 많이 사용되는 재질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색은 복사용지, 책의 속지, 각종 서식류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으며, 미색은 눈부심이 적도록 무광처리하여 주로 책에 많이 쓰여 서적지라고도 합니다. 모조지로 쇼핑백을 만들 경우, 잘 오염될 수 있고 접히는 부분이 터질 수 있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후가공으로 무광코팅을 하여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최상의 품질로직접 제조생산된 박스마스터의
다양한 제품 패키지 박스제작 샘플을 만나보세요.
BM2317
로얄아이보리 350g
옵셋인쇄
에메랄드박
BM215
얼스팩
양면4도
재단, 오시, 3단접지
BM2116
MF 크라프트
먹1도
BM2316
친환경 특수지
실크인쇄
BM2211
특수지
금박, 먹박
BM2319
흑지
먹박, 금박
BM234
KLB E골
실크인쇄
BM236
모조지
옵셋인쇄
맞뚜껑형
BM2313
특수지
금박
BM2118
로얄아이보리 + 아트지 + 홀로그램지
원색4도
무광코팅, 무광금박, 유광먹박, 홀로그램박
BM1851
표지+면지+하짝: 아트지 150g
표지+면지: 4도, 하짝+덮개: 별색(1도)
무광코팅+유광은박
BM232
KLB E골
UV인쇄
BM233
친환경 특수지
UV인쇄
삼면접착형
BM231
친환경 특수지
옵셋인쇄
BM2312
E골+특수지
옵셋인쇄
BM2232
로얄아이보리 350g
옵셋인쇄
삼면접착형
박
BM219
심플렉스
원색4도 + 별색1도 베다
형압
BM2310
로얄아이보리 350g
옵셋인쇄
십자조립형
BM2321
특수지
실크인쇄
BM2315
로얄아이보리 350g
옵셋인쇄
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