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인쇄는 인간이 문명을 진화시킨 이래 가장 빠르게 인간의 문화를 발전시킨 기술의 핵심입니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은 인류가 물물교환의 시대를 지나 각자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면서 가장 작은 단위로 가장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쇄 시장이 사양길이라 말씀하실 때 저희는 그 안에 담긴 기나긴 역사와 진정성을 보았습니다.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는 현재, 편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둘러싸인 우리는 이제 좀 더 촉각적이고 인간중심적인 경험을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지는 모든 것에는 인류가 오랫동안 경험하고 발전시킨 기술의 정수와 아날로그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제품을 포장하는 패키지에도 우리의 모든 감각을 충족시키는 총체적 경험이 담겨있습니다. 종이는 만지고, 보고, 듣고, 맡고, 때론 맛보는 인간의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경험을 수반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경험은 치밀하게 기획된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통해서만 우리의 감각뿐만 아니라 삶을 풍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직업을 모두가
꿈꾸는 직업으로 만드는 것
우리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통하기 위해 단순히 모니터만을 바라지보지 않습니다.
제품과 패키지 그리고 인쇄물은 이제 과거처럼 소비되고 버려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쇄의 과정을 거치는 모든 인쇄물은 사람을 위한 기술과 과학이 집약되어 고객의 소유욕을 충족시키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가는 미래 위한 초석입니다.
박스마스터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점철 되어온 구세대의 인쇄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이 시대 새로운 장인들을 양성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가장 적절한 기술을 제안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고객 여러분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박스마스터는 어떠한 미션에도 최고의 결과물로 고객의 비지니스와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미래를 위한 기술과 환경을 만들고 더 나아가 바람직한 인쇄 문화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