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Coca-Cola)는 코카콜라 (Coca-Cola) 제로 설탕의 판매를 늘리기위한 상업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의 코카콜라 오리지널 맛과 코카콜라 제로 설탕 음료를위한 새로운 포장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 된 포장은 코카콜라 캔에 상징적인 빨간색 디자인을 더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바뀌는 점은 두 종류의 병과 캔은 원래의 맛인지 아니면 제로 설탕인지를 나타내기 위해 상단에 컬러 밴드가 표시됩니다. 또한, 병에는 소비자가 두 가지 종류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색상 캡이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16 년 코카콜라 제로 신제품을 출시 할 때 새로운 제조법 및 외관을 선보였으며 이후 영국 소매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무설탕 콜라가되었습니다. 오늘날 영국의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의 58 %는 설탕이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올해 초 영국에서 시행된 설탕 세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치입니다. 맛과 조리법을 양보하지 않으려는 코카 콜라는 1.5리터의 병을 줄이고 가격을 인상해야 했습니다. 100ml당 5g이상의 설탕이 포함된 음료에 세금이 18펜스였기 때문입니다. 코카 콜라의 오리지널은 100ml당 10.6 g의 설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강압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세금은 비만 및 당뇨병 및 충치와 같은 건강 관련 문제의 증가 수준을 줄이는 데 도움이되었으며 시도한 전 세계 다른 도시와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
소비자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5 백만 파운드의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 초 TVC ( 10 초 및 30 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코카콜라 제로 설탕 샘플링 캠페인은 연말까지 700만개의 캔을 샘플링할 것입니다. TVC( "One Way or Another")의 한 제목은 콜라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한 것으로, "설탕의 유무와 관계없이 코카콜라의 맛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코카콜라 포장은 100% 재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회사는 2020년까지 모든 병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25%에서 50%로 늘리기로 약속했습니다.
코카콜라 마케팅 매니저 인 알렉 멜러 (Alec Mellor)는 "130년 이상 동안, 빨간 색은 코카 콜라를 즐기는 훌륭한 맛과 경험과 연관되어 있었고 우리는 그것을 더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 설탕의 유무와 상관없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코카 콜라 제로 설탕의 판매는 지난 2년 동안 거의 두배로 늘었으며 우리는 이 최근의 변화가 더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게 도울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