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뉴스

[서울메이드]가 전하는
“인쇄의 미래, 박스마스터 김승현 대표”

인쇄는 사양산업이 아니며,
도시제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

[서울메이드]가 전하는
“인쇄의 미래, 박스마스터 김승현 대표” 썸네일

<서울메이드>가 전하는 “인쇄의 미래,김승현 대표”

서울의 산업이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만들어내는 창작으로의 변화를 담기 위한 만들었다는 <서울메이드>.

서울에서 구상되고 창작되는 모든 상품과 컨텐츠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서울메이드는 상품 그 자체이자 판매 채널이기도 하고 캠페인이기도 한데요, 서울메이드는 전세계 밀레니얼 세대의 산업과 소비자들에게, 서울의 성장을 이끌어낼 전시공간이나 패키지디자인, 홍보, 온라인판매 등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 제공하여 서울의 여러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서울메이드는 지난 2019년 <NO.1 서울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에 이어 <NO.2 AI와 로봇 그리고 서울>, <NO.3 서울의 맛 미래의 맛> 3권의 매거진을 대중에게 선보였고 이어 2020년 5월 <NO.4 도시제조업>을 내놓았습니다.

서울 도시 제조업의 뿌리부터 현재, 미래까지 서울의 제조업을 지켜온,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신구세대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인쇄의 미래, 박스마스터 김승현 대표도 도시제조업의 현재에 한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패키지 제작하기위해서는 돌고 돌아 결국 우리 회사를 찾게된다는 슬로건의 <finally meet>.

슬로건의 소개를 시작으로 김승현 대표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회사 소개, 창업 비하인드등 김승현 대표의 풍부한 경험담과 진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인쇄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라고 말하는 김승현 대표의 자신감에서 인쇄업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느껴지는데요.

회사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서 김승현 대표가 지향하는 인쇄업의 미래를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메이드의 4번째 매거진 , 도시제조업에 실린 박스마스터 김승현 대표의 이야기를 간단히 살펴 보았는데요.

그의 인터뷰는 인쇄산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켜주며 인쇄산업의 미래를 보다 전망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을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서울메이드에서 선정한 충무로, 인쇄업의 미래 김승현 대표의 솔직 담백한 경영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서울메이드 <N0.4 도시제조업>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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